발상지의 의의
발상지의 의의 허덕이던 우리 국민에게 풍요와 희망을 안겨주었던
새마을운동이 처음 시작된
새마을운동 발상지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1970. 4. 22 유시를 통하여 "새마을가꾸기운동" 이라고 해도 좋고 "알뜰한 마을만들기" 라 해도 좋지만 "농민·관계기관 지도 요원간의 협조를 전제로 한 농촌 자조 노력의 진작방안을 연구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러한 지시에 따라 1970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하여 전국 모든 마을에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새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성동은 자조, 자립,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주민모두가 협심하여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엄청난 결과를 일구어냄으로서 1971년 9월 17일 고 박대통령께서 "전국 시장군수는 문성동과 같은 새마을을 만들어라", "자조, 자립, 협동정신이 곧 새마을정신 이다"라고 지시 하셨으며, 오늘날 새마을운동은 이 새마을가꾸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교훈을 바탕으로 1972년부터 명실상부한 국민운동으로 개념을 확고히 하였으므로 문성동이 공식적인 새마을운동의 발상지가 되었고 그 상징으로 1970년도부터 이미 새마을발상지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즉, 기계면 문성마을은 우리나라를 70년대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새마을운동의 성지입니다. 또한
새마을 정신은 근대 한국인의 대표정신이며 새마을 사업은 지구촌에서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성공한 사업입니다.
대한민국 발전사에 한 획을 그은 새마을운동이 수 십년이 지난 지금, 외국의 사절단이 우리 새마을 정신을 본 받고 새마을
사업의 추진사례를 배우고자 매년 방문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제2의 새마을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조국 근대화를 이끈 이러한 선배 지도자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그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역사를 먼
날 후세들에게 생생하게 전하여 주고자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건립, 자라나는 세대들에 대한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관광자원화를 통하여 주민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아무튼 우리시가 새마을운동의 메카로서
동남아를 비롯한, 중국 등 세계 각국에 한국의 새마을정신과 업적을 알리고 21세기 제2새마을운동 추진에 앞장섬으로서
글로벌 포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 자료가 후대에게 전해져 그 정신이 이어지고 국가발전에도 다시한번
기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